Killing Mario’s business area is “all sectors related to effective brand communication”
Even when a project is just about producing a brochure for a client, Killing Mario starts off by establishing a strategy for successfully communicating the brand. We launch the planning of the brochure only when all the communication directions—printed media, digital devices, and other promotional materials—have been reviewed and decided.
That is because we believe that it is our work to present a strategy that takes into consideration the synergies between the different media and the possibility to extend and continue our creatives.
킬링마리오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은 ‘효과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모든 분야’입니다. 광고주가 킬링마리오에게 맡긴 프로젝트가 단순히 ‘브로슈어 제작’일 경우에도, 킬링마리오는 성공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략부터 구상합니다. 인쇄매체, 디지털 디바이스, 그 밖의 홍보물 등을 모두 고려한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설정한 뒤 비로소 브로슈어의 기획을 시작합니다. 한권의 브로슈어만이 아닌, 매체 간의 시너지, 크리에이티브의 확장성과 연속성까지 모두 검토한 전략을 제시하는 것. 그것이 바로 킬링마리오의 업무입니다.